사전투표는 표본 집단의 성격이 강해 좌파, 우파 할 것 없이 비슷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완전히 별개의 집단으로 바뀌었다.
지금까지의 확률 통계의 모든 가정들이 깡그리 무너지는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이 미쳤는지 가만히 있다.
그런데 말이야
한번 시작된 조작질이라면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지 않겠나?
어느날 갑자기 사전투표의 득표율이 본투표의 득표율과 비슷해지면 왜 이럴까 해석하고 지랄하겠지.
그러면 사람들이 의문을 갖겠지.
어찌 되었든 결국은 밝혀지는 거다. 계속 우리나라만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든, 부정 조작질이 반복되든 정상화가 되든. 변화가 포착될때 그때 전부 뒤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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